2007.04.
기타는 중학교 때 코드 몇 개 외워서 노래할 때 이후론 안 쳐본 것 같네요. 그래도 가끔 기타 연주를 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
10만원 미만이었었는데, 기타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진짜 싼티나고 잡음도 심하고 그렇습니다.
USB로 끼워서 녹음을 해보려 했는데 이건 도저히 그렇게 해서는 잡음발생기인지 기타인지 모르겠더군요.
그래서 VOX DA5 앰프에 물려서 코러스+딜레이 걸고 노이즈 좀 빼고 리버브 좀 넣어서 녹음했습니다.
반주는 클라비노바 디지탈피아노 자동반주 써서 미리 만들어 뒀고요.
이거 해 보고서 느낀 건 아무리 기타를 못 치더라도 악기는 좀 악기같은 걸 써야 한다는 것과, 기타같이 생긴 악기들(기타, 만돌린, 가야금, 시타르? 다 마찬가지일 듯) 은 내겐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. 줄에 음이 안써있잖아요!